오늘 감자탕
위치: 대동역 8번 출구에서 634m
영업: 매일 00:00~24:00/ 브레이크 타임 따로 없음
주차: 주차장 없음
메뉴: 뼈다귀탕, 우거지 감자탕, 묵은지 감자탕 외
2월 27일 목요일
감자탕이 당기는 날이다.
줄곧 인동에 있는 '영동 뜨끈이' 다녔지만,
휴업을 하고 있는 상태여서ㅠㅠ
어디로 갈까 생각 중에...
갑자기 대동에도 감자탕집이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.
"함 가보자~" 고고!!
충남중학교 옆 공원 맞은편에 있어요~
주차장은 큰길 가라 따로 주차장이 없고, 골목골목이 있어서 대시면 될 것 같아요.
저희 집하 고는 가까운 편이라 10분 정도 걸어서 왔네요.
24시라고 쓰여있어서 24시간 하나? 영업 정보 들어가보니 진짜 24시간 해요~
매번 지나다니면서 궁금했는데 기대하며 들어가 봅니다.
7시쯤 되었는데 두 테이블 정도 있으시더라고요.
입식과 좌식으로 나눠져 있어요.
저희는 편하게 의자에 앉아 먹었어요~^^
아이 있으신 분들은 좌식도 괜찮을 듯합니다.
뼈다귀를 시킬까? 전골 시킬까? 하다가
우거지 감자탕 전골을 시켰어요.
메뉴판 정보입니다.
우거지도 있고 묵은지도 있고~
다음엔 묵은지 감자탕도 먹어보고 싶네요.
드디어 나온 감자탕
전골이라 양이 3인분 정도 되는 것 같아요.
뼈는 6개 정도 있고, 둘이 먹었는데~다 먹긴 했어요~ 제가 2인분이라^^;;
근데 엄청 배불렀어요.
반찬은 정갈하고, 음식 솜씨가 좋으시더라고요.
무도 직접 말려서 하신 것 같은 무말랭이랑 깍두기, 김치 다 맛있었어요.
다 끓여서 먹기전 우거지 감자탕 사진 찍었어요.
우거지가 부드럽고 입에서 녹아요. 어떤 집은 질긴 우거지도 있던데, 여긴 진짜 연하더라고요.
등뼈도 통통하니~살이 많아요~많아!!
다른 집 가면 퍽퍽 살 반, 야들야들한 살 반 이렇게 주시는데~
여긴 뻑뻑 살도 야들야들~진짜 맛나더라고요.
저는 개인적으로 유명한 뼈다귀탕집 '영동 뜨끈이' 보다 맛난 집이 없다고 생각했는데
와우~~!! 이젠 이 집만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맛~~!!!
먹으면서 맛있다~계속 얘기한 것 같아요.
깔끔하고 담백한 맛 좋아하시는 분들은 완전 강추요!!!!
짝꿍은 얼큰한 맛이 조금 부족하다고 '영동 뜨끈이'가 낫대요ㅠㅠ
동구에 사시는 분이라면 꼭 한번 가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.
최근 간 맛집 중에 만족하면서 먹은 곳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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